돈이 사건을
떠나지 않습니다
은행 사이트와 세금계산서 창구와 엑셀 사이를 오가며 같은 숫자를 옮겨 적는 일을 없앱니다. 청구도 입금도 관납료도 사건 옆에 붙어 있습니다.
준비는 기계가 하고 확정은 변리사가 누릅니다. 그래서 「완전 자동」이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돈이 드나드는 자리에서 그런 말은 자랑이 못 됩니다.
확정은 담당자가 누릅니다확정
청구서에서 세금계산서까지 — 한 사건이 겪는 순서
여섯 단계가 따로 있는 기능이 아니라 한 사건에서 이어집니다. 왼쪽이 기계가 하는 일, 오른쪽이 사람이 누르는 것입니다. 오른쪽 칸이 비어 있으면 손이 아예 가지 않는 단계입니다.
여섯 단계의 이름은 랜딩의 사슬과 같은 말입니다. 랜딩은 「무엇이 있나」를 6칸으로 보여 주고, 이 지면은 그 여섯이 한 사건에서 어떤 순서로 오는지를 보여 줍니다.
「자동 + 확인」이 무슨 뜻이냐면 — 기계는 후보를 붙이기까지 하고 멈춥니다. 붙은 것을 남기느냐 떼느냐는 사람이 누릅니다. 돈에서 이 선을 옮기지 않습니다.
확정은 담당자가 누릅니다확정
기계는 여기서 멈춥니다. 어느 조합인지 · 남는 ₩0 인지 수수료 차액인지는 담당자가 정합니다.
사건 옆에 붙어 있습니다
돈이 새는 자리는 대개 사건과 원장이 따로 있을 때 생깁니다. 청구를 잊거나, 관납료를 청구 없이 내거나, 받은 줄 알았는데 안 받은 것입니다. 셋 다 같은 원인이라 같은 원장에서 막습니다.
사건이 원장의 단위입니다 — 고객 단위로만 돈을 보면 「어느 사건에서 남았나」를 알 수 없고, 사건 단위로만 보면 「이 고객이 통틀어 얼마 밀렸나」를 알 수 없습니다. 두 방향을 같은 값으로 봅니다.
안 되는 것
「청구 · 입금 · 세금계산서 · 정산」을 나열하면 회계 패키지로 읽힙니다. 오해한 채로 도입하면 두 달 뒤에 서로 곤란해지니, 선을 여기서 먼저 긋습니다. 넷은 지금 안 되고, 그중 셋은 앞으로도 안 할 것입니다.
과거 자료를 왜 그냥 들여오냐면 — 옮기지 않으면 사무소의 십 년이 사라집니다. 대신 화면이 「이관한 기록」인지 「이 시스템에서 만든 것」인지 구분해서 보여 줍니다. 이관 기록을 이 시스템이 한 일처럼 세지 않습니다.
두 열을 같은 굵기로 그렸습니다. 오른쪽을 흐리게만 그리면 「곧 붙일 것」으로 읽히는데, 붙일 계획이 없습니다. 대신 왼쪽이 깔끔하면 오른쪽 일이 쉬워진다는 것이 이 제품의 주장입니다. 세무대리인에게 넘길 자료가 사건에 붙은 채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실적과 정산 — 사무소 방식대로
실적 배분은 사무소마다 부르는 이름도 개수도 비율도 다릅니다. 그래서 규칙을 우리가 정해 놓고 맞추라고 하지 않습니다. 역할 이름과 비율을 사무소가 정하고, 청구서를 세울 때 그 배분이 함께 붙습니다.
월말에 하는 일이 줄어드는 이유 — 배분을 월말에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구서 한 장이 세워질 때 그 장의 배분이 같이 정해지고, 월말에는 모으기만 합니다. 이관한 과거 청구서에는 배분이 없어서, 도입 첫 달의 집계는 이관분과 신규분이 갈립니다.
역할 이름 · 개수 · 비율은 사무소 설정값입니다. 이 셋도 예시일 뿐입니다.
돈은 누가 확정합니까
「자동 발송」은 검토를 건너뛴다는 뜻이 아닙니다.
미리 검토해 확정해 둔 것을 그 시각에 보내 준다는 뜻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문서는 시각이 되어도 나가지 않습니다. 돈이 걸린 문서에서 이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돈을 다루는 화면이라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적어 둡니다
쓰시던 청구 기록을 그대로 옮겨 드립니다
엑셀을 받아 원장을 세우고, 사건에 붙일 수 있는 것부터 붙입니다. 옮긴 기록과 새로 만든 것은 화면에서 구분됩니다.